목가적인 삶

상처의 연속이 인생이구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13. 21:08

25년12월13일

온몸에 크고 작은 상처들이 있다.
오늘도 아이스크림을 꺼내다가 홍게발에 걸렸다.
인식하지 못하며 상처가 생겼다.

몸의 상처뿐이겠는가
마음의 상처, 정신의 상처도 무수히 많다.
인식하지 못하며 상처가 생겼다.

나의 상처도 많은데 타인은 없겠는가
본인 만든 것도, 타인이 만든 것도 많다.
인식하지 못하며 생겼다.

점점 상처가 늘어난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흐릿함때문이다.
인식하지 못하며 상처가 늘어난다.

상처를 보며 생각한다.
내 상처도 남의 상처도 볼 줄 알아야겠다.
인식하며 상처를 바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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