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터 북촌으로 외국인들이 모였다.
아주 소수가 모였는데 2017년부터는 단체로 온다.
매일 온다.
문화가 이어지며 생명령이 커져만 간다.
문화는 습성을 만든다.
북촌문화가 삶의 활력을 주나보다.
500년 조선시대 서민들의 달동네가 북촌이다.
양반들의 보조인들이 모여 살았다.
일제강점기에 사업가의 힘으로 단지가 생긴 것이다.
그 역사의 길 위를 현재의 사람들이 모인다.
한국 사람보다 외국사람이 더 많이 모인다.
꺼져가는 서양의 역사가 죽어있음이다.
북촌은 새롭게 주거생활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과거의 힘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며 살아간다.
생명의 기운을 보고, 느끼고, 얻어가려는 관광객이 온다.
북촌엔 그것이 있는 것이다.
생명령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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