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 정상에 위태롭게 세워진 작은 암자 연주암
그 위태로움 속에 굳건한 모습에 의지해서 기도처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냥 스쳐 지나갔다가 오랜만에 재방문을 했다.
기도문 종이 한장이 만원이다.
연등마다 주렁주렁이다.
조계사 소원종이보다 훨씬 저렴하다.
현상유지 비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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