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막의 꽃

인생도처유상수 2025. 11. 25. 09:39

25년11월22일 稲毛海岸公園美術館

한때는 최고였지!
긴 시간을 견디고 이겨내야 한때의 영광을 맞이하고
소수만이 그 영광의 열매를 맛보지만
그 역시 순간의 빛이요 영광일 뿐이구나

차라리 꽃이 되지 말 것을
사막의 모래가 되어
많은 무리들과 이러쿵저러쿵 어울릴 것을
불나방처럼 한때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

사막의 모래가 될 것인가 꽃이 될 것인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모래가 되고 싶다.
꽃은 너무 가엽고, 허망하지 않은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너미  (0) 2025.11.30
간절함으로 울어본적이 있는가  (0) 2025.11.29
現状을 보자  (0) 2025.11.25
세상이 밝을수록 사람도 밝다  (0) 2025.11.22
짧은 가을이 바람에 떠밀려 간다.  (0)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