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최고였지!
긴 시간을 견디고 이겨내야 한때의 영광을 맞이하고
소수만이 그 영광의 열매를 맛보지만
그 역시 순간의 빛이요 영광일 뿐이구나
차라리 꽃이 되지 말 것을
사막의 모래가 되어
많은 무리들과 이러쿵저러쿵 어울릴 것을
불나방처럼 한때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
사막의 모래가 될 것인가 꽃이 될 것인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모래가 되고 싶다.
꽃은 너무 가엽고, 허망하지 않은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너미 (0) | 2025.11.30 |
|---|---|
| 간절함으로 울어본적이 있는가 (0) | 2025.11.29 |
| 現状을 보자 (0) | 2025.11.25 |
| 세상이 밝을수록 사람도 밝다 (0) | 2025.11.22 |
| 짧은 가을이 바람에 떠밀려 간다. (0)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