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어가니 손톱이 칼이 되고 발톱도 칼이 되는구나.
조심성이 사라지니 칼이 망나니가 되는구나
미리미리 깎아주면 칼집을 벗어나지 않을텐데..
늙을수록 손톱 칼을 더욱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발톱도 관리하라고 피를 보게 하며 경고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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