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러워도 미움이 생기면 경멸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고, 물건들이 교체되는 것이다.
이쁜 얼굴이 못생겨져 보이고
곱게 보이던 마음이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언행자체가 짜증스럽게 변하더라.
용도가 사라진 물건들은 폐기처럼 된다.
더 좋은 용도의 물건으로 교체된다.
새로운 것으로 바뀐다.
자신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남도 그렇게 된다.
변함이 필요한 것과 없는 것의 구분이 분명해야 한다.
새로운 것에도 독이 있음을 알아야 산다.
상식, 공평, 정의가 변하면 사람취급을 못 받는다.
시대변화에 역행하면 깔려 죽는다.
자립갱생이 안되면 종놈으로 살다 죽는다.
사물의 본질을 이해 못하면 사용도 못한다.
늘 본질이 살고 껍데기는 사라짐을 알아야 주인이 된다.
사물은 사용자의 선택으로 기능을 다 하는 것이다.
사람이 짐승이 되면 추하다 못해 폐기대상이 된다.
살다 보니 버릴 짐승들이 많아진다.
가벼워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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