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세계의 신은 절름발이다.
유일 신이라며 주변에 잡신을 많이 두고 있다.
사랑한다면서 심판을 한다.
평화를 만든다면서 전쟁을 한다.
기도하라며 외면을 한다.
신성시한다면서 더럽다.
인간을 상대로 사기까지 치는 신을 본다.
돈으로 죗값을 면해준다고 장사를 한다.
제 눈의 들보는 외면하고 사람의 티끌만 정죄한다.
강제로 돈을 갈취하며 허위천국을 판다.
인간이 만든 신이 절대적이라며 세뇌시키고 조정한다.
세상의 모든 신은 절름발이다.
병신이 정상인을 병자로 만든다.
전염병 같은 신을 가까이하면 죽는다.
신은 없다.
소수의 권력 만들기를 위해 절름발이 신을 만든 것이다.
신을 믿으면 인간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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