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추절(仲秋節), 추석(秋夕)이라는 용어로 한겨울을 대비하고, 봄을 준비하는 절기로 사용했다.
기온에 따라 곡식을 추수하는 시기다 다르다. 일본은 양력 8월 15월이면 햅쌀(新米)이 나오기 시작한다. 요즘은 9월이 되어야 본격적인 추수기인 듯하다. 한국과 중국은 음력 8월 15일이 되어야 추수시기가 되는 것 같은데 요즘 들어 조금 빨라진 것 같다. 온난화, 기후변동으로 생긴 현상이다.
일본의 추석을 오봉(お盆)이라고 부른다. 공식적인 공휴일은 아니지만 기업과 개인들은 1주일 쉰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가기 위해서 대이동을 한다. 별도로 고향음식과 축하음식들이 등장한다. 한국과 비슷하다.
일본에서 10월 6일 한국 추석을 맞이했다. 잡채도 하고 비싼 전복과 伊勢海老로 요리를 했다. 그리고 寿司도 먹었다. 날이 좋지 않아서 보름달은 보지 못했다.
일본식 추석도 보내고, 일본에서 한국식 추석도 보냈다. 그렇게 이중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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