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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처유상수 2025. 10. 7. 06:39

25년10월5일 치바시

매장 출입구 정면 유리에 그래픽 작업을 위해 일주일간 통제되었다. 가설비계설치와 해체에 5일, 그래픽 작업에 2일간 소요된 듯하다. 10명의 가설작업자 일당 3만엔이면 210만엔이고 차량과 자재비까지 하면 300만엔쯤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래픽 작업자 3인이면 100만엔쯤 소비했을 것이다. 400만엔의 경비로 참 간단한 외벽작업이었다고 판단된다.

차량진입이 안 되는 고소작업이라면 전동형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했을 것이다. 그래픽 작업은 필름지나 스프레이 작업으로 하루면 끝났을 것이다.
최대 2일이면 끝낼 수 있는 외벽 그래픽 작업이다. 최대 100만엔이면 가능한 작업이다.

일본의 작업은 인력지원일 때가 많다. 대규모일 때는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가성비 최고인데, 관공사와 소규모일 때는 과비용현상이 있다. 기업경비 처리와 세금혜택이라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