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8시 15분 출발 고속버스를 14분에 탔다.
6시 30분쯤 여유롭게 집을 나섰다.
동경역까지 40분이면 되었는데 1시간이 소요되었다.
출근시간 뒤에 오는 쾌속선에 양보를 한 것이다.
新木場駅에서... ㅠㅠ
급하게 丸ノ内線역으로 갔다.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新宿駅西口로 나와 남쪽방향을 찾아봤다.
10분밖에 남지 않았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묻고 달렸다.
신츄큐역 남쪽 출구 3층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또 달렸다.
두리번거리고 방향을 잃으며 오판한 시간과 준비부족으로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버스에 승차했다.
인생을 돌아보니 늘상 막차를 탔던 것 같다.
공부, 직장, 결혼, 경제력, 관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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