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까지는 젊음의 거리가 종각을 중심으로 종로일대였다. 영화관, 서점, 술집, 상가가 모여있어 더욱 활기찬 거리였다. 전국 최고의 상권이기도 했고, 다양한 물건이 제일 저렴한 지역이기도 했다.
90년대부터 종로가 외면받기 시작했다. 압구정동, 신사동, 반포동, 강남역이 새로운 젊은 거리로 변신했다. 그리고 98년 IMF사태로 판이 바뀌었다.
2000년대부터는 종로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재개발, 가로정비, 문화시설 보수와 확대로 바뀌고 있었다. 이대, 신촌, 홍대가 떴고, 건대, 성수동도 젊음의 거리가 되었다.
2024년까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제 다시 변신을 하는 종로를 본다. 역사의 중심, 현대시설의 최신형태가 발전하고 있다.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을 본다. 낡은 것은 새롭게, 부족한 것은 채우면서 사람을 빛의 혁명거리로 모으고 있다. 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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