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팔당역 예빈산 등산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4. 06:19

25년7월3일

무덥다.
땀이 비처럼 흘러내린다.
예빈산은 직녀봉, 견우봉이 있다.
팔당을 내려다보면서 만든 전설이다.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우물머리가 내려다 보인다.

팔당역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산이다.
너무 무더워 탈진할 수도 있는 날이다.
하산하고 미나리파전과 소맥을 마시고 귀가를 해서
냉수마찰샤워를 했다. 그래도 덥다.
잠을 뒤척이고 일어나니 얼굴이 화끈거린다.
뙤약볕에 익은 것이다.

그래도 여름등산은 즐겁다.
언제까지 즐기려나 하나둘 노쇠해지는 것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