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어디에서 사는게 좋은가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1. 14:08

25년6월 의정부

서울에서 편한 삶을 살았다.
태어나서 대학과 직장과 평범한 삶의 대부분이 서울살이였다. 월세, 전세,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서울에서만 살았다.
지하철이 땅속을 거미줄처럼 지나가고 고층건물과 깊은 지하 구조물들이 가득한 서울은 사람, 바람, 비, 눈, 공해가 가득하다.
문화시설, 유적지, 술집, 놀이시설도 가득하다.
지인들의 대부분도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의정부에 개인주상복합건물 4층짜리를 지었다.
1호선 의정부역이 10분 이내에 있고, 가능역은 5분 이내에 있다.  시장, 병원, 학교가 즐비하다. 도봉산, 사패산, 홍복산, 불곡산, 천보산, 수락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물 좋고, 공기좋고, 생활이 편리하다.
재산세도 서울보다 저렴하다.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이 주변을 흐른다.

공기 좋고, 교통 편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충분하고, 관공서가 많아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