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 밑에 옹기종기 모여 살아온 사람들
서울역에 왔다가 주저앉은 사람들
이런저런 사람들이 자리 잡은 후암동
사람이 모이니 시장이 생긴다.
후암동 시장 주변으로 오래된 가게들이 있다.
오래된 물건도 있다.
새로운 물건도 있다.
오래된 사람도 있다.
새로운 사람도 있다.
이젠 멀리서 찾아온다.
오래된 물건을 찾아온다.
오래된 음식을 찾아온다.
오래된 분위기를 찾아온다.
남산을 돌다가 찾는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도권엔 제일시장들이 많다. (12) | 2025.06.22 |
|---|---|
| Legacy 언론의 몰락 (2) | 2025.06.21 |
| 서울역 앞 미친 기독교 광신자들의 횡포 (0) | 2025.06.20 |
| 기레기를 언론취급하면 삶이 피폐해진다. (0) | 2025.06.19 |
| 어린이 대공원의 오후 풍경 (0) | 202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