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6일 오후11시40분쯤 밤하늘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삶에 장애물이 너무 많다.
특히
착하고,훌륭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세뇌시켰다.
가능한 교육도 아닌데 강요까지 했다.
악독한 선생이 몽둥이를 들었고
사득한 교장이 가면을 쓰며 침을 튀겼다.
좋아할 수 없는 가족이 말썽만 부리지 말길 원했다.
스스로 살아갈 힘을 빼앗았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당당해도 된다.
평범한 예절도 필요없다.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삶이다.
혼자서 잘 하려고 하지 말라
상대가 해 주는 정도로 부족함없이 해주면 된다.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기대하지 말라
좋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다.
타인을 간섭하지 않는 사람이다.
독립된 개체로 홀로 서라
그래야 자유롭고 편한 인생을 가진다.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것은 사기다.
좋은 평판은 가짜 소문이다.
목적에 정당성이 있으면 인정하는데 숨기고 포장하면
사기를 치는 행위다.
사람답게
타인을 간섭하지 않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
참사람이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를 못배우면 개돼지가 된다. (0) | 2023.05.14 |
---|---|
목조 건축물 (1) | 2023.05.12 |
불편한 종교 내지 관습들 (0) | 2023.05.06 |
겉치레가 화를 부르는 시대 (0) | 2023.05.02 |
k-culture(공원문화)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