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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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잠

인생도처유상수 2025. 5. 21. 04:51

25년5월19일 정동 로터리

이틀 연속 걷기와 술자리는 과로의 축적이었다.
3일째는 자다 깨다를 반복 하며 깊은 잠에 빠진다.
몸이 속삭이듯 스르르 잠이 든다.
주체할 수 없는 잠님이 밀려와서 세상 모르고 잔다.

아침을 먹고 누우면 곧바로 잠이 쏟아진다.
홀린 사람처럼 잠에 짓눌린다.
깨어보면 개운함보다는 선잠 마냥 피곤했다.
아침 먹고 먹는 약기운 때문일 거다.

저녁을 먹고 누우면 눈꺼풀이 잠긴다.
하루의 마감인냥 깊은 잠에 빠진다.
저녁 먹고 먹는 약의 기운인가 보다.
이틀연속된 피로와 약기운에 취해 숙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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