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벚꽃이 피려한다. 2025년도에도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26. 06:41

25년3월25일 지바시

봄이 왔음도 개화된 벚꽃으로 인식하고
봄이 갔음도 떨어진 벚꽃옆의 새순으로 알게 된다.
오고감이 더디고 빠른지 아쉬움만 남기는구나.

만남은 더디게 오고
이별은 빠르게 다가온다.
벚꽃나무는 그걸 지켜보고 있었구나.

매년 피는 꽃을 지키기 위해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벚꽃을 피운다.
오래도록 그리 살아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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