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에 숨은 가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속고,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친절함은 이해관계가 없을 때는 편안함인데
이해관계 속에서는 전쟁처럼 변해버린다.
그래서
경계해야 함이 과제가 되어버린다.
친절함은 좋으나 음흉함이 숨어 있어 경계하게 된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게 됨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다 잡놈의 영향권 안에 갇혔나. (0) | 2025.03.09 |
---|---|
잡놈 윤석열이가 석방되었다. 화가 나서 잠도 오지 않는다. (0) | 2025.03.08 |
조상은 가급적 언급하지 말기. 남과 비교하지 말기. 본인이 못하는 것 강요하지 말기. (0) | 2025.03.07 |
잠자고 있는 사랑의 감정 (0) | 2025.03.07 |
그리움이 잠자고 있다. (0)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