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잡놈 윤석열이가 석방되었다. 화가 나서 잠도 오지 않는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8. 22:43

25년3월8일 비와 눈이 내리는 밤

어찌 나라 꼬라지가 이다지도 엉망진창인가!
영구집권하려고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발동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한단 말인가.
매국좀비들이 고위직에서 매국질, 독재질, 부패질, 사리사욕질을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었는데 방치했는가. 개돼지들이었던 것이다. 그런 년놈들과 인생을 동행했었구나!.

민주공화국이 아니었다.
그냥 잡놈들의 나라였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의 나라였다.
나는 그냥 개돼지 종놈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씨발 좇같다.
과거도 잃고
현재도 빼앗기고
미래까지 부채로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