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어쩌다 잡놈의 영향권 안에 갇혔나.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9. 06:07

25년3월1일 지바현

공동체가 썩어 있었다.
매국좀비들이 고위직에 박혀 있었다.
비겁한 자들이 너무 많았다.
매국노는 일반이었다.
독재자도 많았다.
부패공무원들은 더 많았다.
무늬만 민주공화국이었다.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당했다.
헌법을 유린한 놈들을 곁에 두고 있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한다.
종놈, 노예라도 좋다는 극우들도 날뛰고 있다.
사이비 종교가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공기가 썩어서 숨이 막혀오고 있다.

억압과 탄압과 착취로 지배하려 하는 곳에 묶여있다.
그런 공동체에 갇혀있다.
힘이 법을 짓누르고 있다.
점점 힘겨운 시간이다.
탈출을 해야 한다.
건정한 공동체, 공정과 상식적인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정상국가 안에서 사는 게 참도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