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興味를 잃었구나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9. 14:17

25년3월3일

밋밋함이 일상이다.
특별함도 생기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세월연륜인가 보다.
아니면 죽은 감정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싫다.
도둑놈, 거짓말쟁이, 사기꾼, 살인자도 싫다.
자연스러운 사회공동체의 감정인 것인가
빼앗김에 저항하는 본능인가

좋아하는 것이 사라졌다.
대신에
싫어하는 것은 더욱 선명해졌다.
저항과 싸움도 격렬해졌다.
興味의 시선이 불합리로 옮겨간 것 같다.

이제는 현재가 미래로 시선이 갔구나
역사의 교훈이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더욱 현재의 악당과 악습을 소멸시키려 한다.
너무 많은 흥미로움이 지금은 즐겁지가 않음이다.
대신에 똥을 치우듯 현재의 쓰레기를 청소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참형이요.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이요
종교정치 장사꾼은 사기 도둑놈들이요
정치검사, 판사, 군인, 경찰은 처벌해야 하오.
기레기언론은 폐간이요
비리사학은 폐교요.
개돼지 국민은 손절이요
매국좀비 극우는 소멸이요
내란당은 해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