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3/06 5

작은 자본론 : 야니스 바루파키스

척박한 지역에서 생존진화를 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파괴를 하고, 건설하며 이득을 챙기고, 더 큰 권력을 만들어 세습을 하려고 한다. 지금의 깡패인 미국처럼 인류는 전쟁을 하며 진화를 해 왔다.인류의 낙원이었던 아프리카나 남미는 전쟁과 파괴가 없었단다. 농사를 짓지 않아도 먹고 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단다. 그래서 싸움이 없어 전쟁을 몰랐고, 척박함이 없어 무기나 문명을 만들 필요가 없었단다. 그런데 척박한 지역의 이방인들이 들어와 도둑질을 했고, 심지어 노예로 삼고 낙원을 파괴했단다.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다.평화보다는 경쟁과 전쟁과 도둑질로 지배하려고 한다.그래서기후도 파괴되고, 사람도 망가져만 가고 있다.결국엔 지구가 파괴되어 공멸하겠지!.낙원을 기대할 수 ..

문화 14:25:42

사탄의 뿌리는 교회요,종교다.

유일신만 강요하는 사기꾼들무조건 믿으라는 사육세뇌작업헌금이라며 삥 뜯는 강요와 압박세습직업각종비리의 온상집단광기이런 잡것들이 고상한 척을 하며 탐욕과 사리사욕을 채운다. 지속적인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호구들을 찾아 선교질을 한다. 사탄을 만든 자는 본인들이다. 본인들이 사탄이라 변장을 하며 유혹질을 한다. 역겹다.mission school 이 사탄의 뿌리다.사학이 사탄이다.이제 도태할 것이다.천사의 가면이 벗겨지며 사탄의 민낯이 드러났다.속은 자들이 분노할 것이다.이웃이 손가락질을 할 것이며 외면할 것이다.종교가 사라질 것이다.그게 진화하는 세상의 순리다.

문화 10:35:18

그리움이 잠자고 있다.

어쩌다 이리 되었노꿈도 꾸지 않는다얼굴을 잃어버린 것인지마음도 사라져 버린 것인지사람이 사라져 버렸다.아무도 만나지 않음은아무도 없음이 아닌데어쩌다가 만나지 않게 되었나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봤기 때문이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봤기 때문이다.매국좀비들을 봤기 때문이다.한통속의 악귀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선별해야 함이 싫어졌다.헛방인생들을 외면하게 됨이다.그리움은 개돼지들을 찾지 않는다.그리움은 사람만 찾는다.그 사람들이 숨어버렸다나도 숨어버려서 그리움이 잠자고 있나 보다.

07:38:47

선택적 정의는 사리사욕만 있을 뿐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선택적 정의로 가득 찬 매국노들이요, 독재자이며, 부패한 자들이다. 각종비리와 무능이 드러나도 외면하고, 덮고, 오리발을 내민다.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하고도 안 했단다. 법도 없고, 상식도 없고, 정의도 없는 개차반들이다.이철규 아들의 마약사건도 축소, 은폐시키다 걸렸다. 배우 이선균을 표적 삼아 죽음으로 몰아넣고, 이태원 참사를 만든 놈들이 떼로 침묵하고 있다. 어용시민단체, 기레기언론, 공권력이 비호하고, 보호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나라 꼬락서니장제원의 여비서 성폭행사건이 9년 이상 묵혀있다가 드러났는데도 침묵 중이다. 특권층, 기득권층은 예외란 말이구나!. 어용여성시민단체와 노랑머리 미친년도 침묵 중이다. 기레기언론도, 공권력도, 내란당도 치묵, 외면, ..

정치 06:57:57

답답하면 외면하고,저항하라

관계가 없으면 외면이 쉽고, 존재감도 못 느끼는데반대일 경우에 직면함이 괴롭고, 답답할 때가 많다.1대 1일 상대는 외면이 쉽다.그 이상이면 개인도생이 가능해야 한다.가족 속의 고립과 폭력도 각자도생 때만 피할 수 있다.1대 다수는 규칙이 있다.비규칙인 자가 등장하면 답답하다.꼴통이 중심자가 되면 망조다. 벗어나야 한다.더 큰 화를 맞이하기 전에 탈출하는 것이 현명하다.더 좋은 조직이 많음을 알고, 버려야 한다.사회와 국가가 매국, 독재, 부패, 부당하면 저항해야 한다.대동세상에 특권이 뭔가!, 지배층이 뭔가!. 공직자는 봉사를 해야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처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게 방치하면 종놈이요, 노예가 될 뿐이다.개무시할 수 있으려면 당당해야 한다.개인에게건, 국가권력에게 건 정당..

일상 06: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