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가 없으면 외면이 쉽고, 존재감도 못 느끼는데
반대일 경우에 직면함이 괴롭고, 답답할 때가 많다.
1대 1일 상대는 외면이 쉽다.
그 이상이면 개인도생이 가능해야 한다.
가족 속의 고립과 폭력도 각자도생 때만 피할 수 있다.
1대 다수는 규칙이 있다.
비규칙인 자가 등장하면 답답하다.
꼴통이 중심자가 되면 망조다. 벗어나야 한다.
더 큰 화를 맞이하기 전에 탈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더 좋은 조직이 많음을 알고, 버려야 한다.
사회와 국가가 매국, 독재, 부패, 부당하면 저항해야 한다.
대동세상에 특권이 뭔가!, 지배층이 뭔가!. 공직자는 봉사를 해야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처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게 방치하면 종놈이요, 노예가 될 뿐이다.
개무시할 수 있으려면 당당해야 한다.
개인에게건, 국가권력에게 건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
타인의 것을 빼앗으려는 자는 모두 강도요, 도둑이다.
지키려면 외면할 수도 있어야 하고, 싸워야 한다.
1대 1로 붙으면 이길 힘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나쁜 것이니 물리칠 힘이 있어야 외면하고, 저항하고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몰상식한 놈들이 지랄발광을 하게 되었는지 유추해 보면 허황된 교육과, 물질과 기복신앙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경쟁교육만이 있는 사육된 가치관, 물질만능주의적 경제관, 이기적인 기복종교관이 평등사상을 눌러버렸다. 도둑질이 판치는 정신세계가 매국좀비들을 양산한 것이다. 자업자득한 몰락이다.
썩어빠진 사회와 나라가 더욱 짙은 매연을 내뿜고 있다. 최후의 발악이라면 시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외면하고, 저항하고, 개혁되길 바래본다. 작금의 내란반란 상황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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