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개소리, 돼지소리를 끊임없이 하면 듣는 귀에서 피가 나온다. 말하는 입은 소음이요, 기피대상이 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사람을 상태로 짐승소리에 거짓말과 핑계와 변명으로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들을 수 없고, 참을 수 없고, 청소해 버리고 싶은 동기가 화산처럼 일어나게 한다.
정직한 공직은 그런가 보다
개소리도 참고 들어줘야 하고, 냉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자리인가 보다. 반면에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공직의 짐승들이다.
짐승들에게 놀아난 나라의 몰락은 필연이다.
그래도
짐승들에게 "시끄러 임마"하며 손절할 수 있어 다행이다.
직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개인도생을 만들어 왔다.
그래서
촛불집회에서나, 짐승사람들에게나, 헛소리를 하는 대상에게 늘 한 마디씩은 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시끄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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