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윤석열이라는 위기가 지속되었다.
서초동에서 용산, 한남동, 시청, 광화문에서 탄핵을 외쳤다.
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극에 닿았다.
그리고
아직까지 체포도 못한 상황에 정신적, 물질적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
잠 못 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약해짐도 있고, 강해진 투지도 있다.
그러나
모두가 지치고 힘겹다.
그래서
살아남아 열매를 맺을 사람이 적을 것 같다.
위기를 단련의 기회로 삼은 자의 열매는 당대의 것이고
쓸어지면 후손의 열매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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