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위기, 절망은 항상 인생의 상수다.
위험에 빠져서 함몰된 삶도 있고
위기에 극복하는 삶도 있고
절망의 구렁텅이에 침몰하는 삶도 있다.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국가, 인류적이든 숙제가 있다.
숙제를 풀지 못하면 인생은 없다.
숙제는 해야 한다.
숙제를 잘하지 못해도 해야 한다.
고인 물이 썩고 죽어가는 것을 보라
절망의 돌파구는 희망을 찾음에 있다.
위험 속에서도 안전한 길이 있다.
위기 속에 돌파기회가 있다.
안주하면 안정성이 사라진다.
끊임없는 돌파적 삶이 아니라면 죽은 삶이다.
두려움은 숙제를 함으로 해소된다.
길은 찾는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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