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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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퇴로는 없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19. 08:02

24년11월17일 망월사 문수굴 앞

늘상 완전범죄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완벽한 것이 없음인데 착각을 하며 잔꾀를 부린다.
작은 범죄를 감추기 위해 범죄가 커진다
궁극에는 돌이킬 수 없는 수렁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죽는다. 본인도 죽고, 부역자도 죽고, 주변도 죽고, 세상을 혼탁시켜 버린다.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 범죄를 숨기려다
여편네와 처가 범죄를 감싸려다
국민을 속이고, 입막음하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 매국, 독재, 부패로 끝까지 왔다.

윤석열이 죽거나, 국민이 죽거나
윤석열이 하야하거나, 국민이 끌어내거나
윤석열이 탄핵되거나, 국민이 판을 바꾸거나
윤석열이 임기가 단축 되거나, 국민이 개과천선 하거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에 당한 개돼지 국민도
죽고, 주변인도 죽어 나가고 있고, 국가도 위기다. 퇴로가 끊긴 윤석열과 부역자들이 최후 발악 중이다. 더욱 신속하게 퇴로를 좁혀야 피해가 최소화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