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 동경만
세상의 흐름에 개인의 삶이 어떤 영향력이 될까
전쟁,전염병,기근,재해,인권침해,병,경제적 찬탈..
직접적인 영향은 적어도 틀 속에 갇히게 된다.
세계는 편가르기와 전쟁과 자국우선 주위로 바뀌고 있다. 강한 국가만이 독식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동물적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빼앗기지 않아야 하는데 힘이 없으면 빼앗기게 된다. 저항을 해야하는데 미리 항복을 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무능한 대표를 세운 나라의 업보인 것이다.
주도권을 포기하면 아무도 보호해 줄 수가 없다. 세계가 싸움속에서 지키려고 하는 것을 빼앗겨 가고 있다. 환경파괴는 계속되고, 편가르기 전쟁은 삶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다. 경제적인 착취와 정치적인 술수는 국방오판을 유발시키려한다.
각자도생의 시대다. 건강을 챙기고,경제력을 유지하고 때를 기다리는 축적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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