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을 수행하면 안 되는 자들이 많다.
공직수행보다 사익추구를 우선하는 자도 있고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인 자도 있고
공직을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는 자도 있다.
이 모든 짓을 하는 자가 윤석열이다.
본인이 왕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 반대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적제거 작업을 하는데 그게 덫이다. 본인의 권위도 없고 무력감만 크게 쌓이게 되는 꼴을 겪게 된다.
계엄령 발동시키려 하는데 내부저항이 컸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는 공무원들이 많아서 사전에 노출되어 집중견제를 받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윤석열의 범죄와 김건희의 죄
국정농단과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정적제거, 사리사욕화
호구외교, 국방비리, 검찰비리, 경찰비리, 행정비리가
차고 넘쳐서 퇴임 후에도 사법적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계엄도 어렵다.
탄핵은 필연이다.
자결할 용기도 없는 비겁한 자다.
남은 것은
하야하며 추방당하는 것이다.
국민 수준이 나라를 통째로 망가뜨리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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