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일본의 7월은 복숭아의 계절

인생도처유상수 2024. 7. 19. 09:48

24년7월18일

福島産
山梨産


후쿠시마 원폭사고전에는 복숭아 인기지역이었다.
맛과 품질이 높아 비싸게도 잘 팔렸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2/3가격에도 외면을 받는다.

고물가,저성장,고환율에 모든 것들이 비싸다.
복숭아도 1개당 400엔이상이다.
그래도 맛을 본다.
지금이 제철의 맛이라서 그렇다.

aeonmall에서는 1개당420엔대
yaoco에서는 1개당400엔대다
山梨県産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잘 살피면 더 저렴하게도 구입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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