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아직도 신문을 보는 자는 개돼지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7. 11. 13:40

24년7월11일

대한민국 신문은 그냥 계란판이다.
아무도 읽지 않아 윤전기에서 바로 계란판으로 간다. 주작, 조작, 공작, 기만, 날조, 왜곡, 음해, 은폐, 선동질로 사익을 챙겨서 쓰레기 신문이 되었다.
만드는 비용이 100이면 계란판으로 파는 값이 5원이다. 나머지 95원과 추가로 100원은 국민혈세로 채운다.
아무도 읽지 않은 이유로 '기레기 신문'이라고 한다.

기레기 신문을 강매하는 정부와 신문사
그걸 보는 개돼지화된 짐승사람.

대체 뉴스를 종이로 보지 않는다.
개인 YouTube 나, 포텔뉴스를 읽거나 듣는다.
일방적인 왜곡 신문 종이를 누가 보나
개돼지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