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답다.
파격적인 개막식이다.
폭정왕정을 시민혁명으로 타파하고
독일 부역자 매국노를 끝까지 찾아 처벌하고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킨 프랑스의 저력이 또 한 번 AI시대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다.
주 경기장에서 개막식을 하던 전통이 깨졌다.
파리 에펠탑과 세느강에서 했다.
비가 내려도 다들 즐긴다.
시들해진 관심을 자극한다.
테러로 경계태세 강화로 경직된 파리
고물가, 고요금으로 외면받는 파리
통행제한으로 버려진 파리
소수와 방송만이 열광하는 파리
향후에는 기계경기가 우선할 수도 있겠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다. (0) | 2024.08.07 |
---|---|
동네 여름 축제 (0) | 2024.07.28 |
김민기 학전대표 (0) | 2024.07.23 |
아직도 신문을 보는 자는 개돼지다. (0) | 2024.07.11 |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다.-1 (0) |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