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12일 花園
장난으로 타인을 괴롭히지 말라
의도적으로 타인을 묠시하지 말라
타의든 자의든 타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사회가 썩으면 힘없는 사람들이 사냥감이 된다.
그런 모습을 드라마가 보여줬다.
각자의 역할에 충신한 배우들이 흥미를 만들었다.
작가의 나약함인지 압박인지 후반부에 느슨했었다.
배우라는 전문성이 직업인으로 국한되어야 한다.
현실과 가상을 혼돈하면 시청자 자격이 없다.
사회현상을 정상적으로 개선시켜야 한다.
그게 시청자들이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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