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서 일이 생기면 모를 수가 없다.
특히
본인과 관련된 것은 더욱 선명하게 안다.
그래도
모른 척하는 이유가 있다.
힘이 없거나
견딜만하거나
쫌팽이라서...
그러나
지렁이도 밟히면 움칠하듯
개돼지들도 저항한다.
2찍들이 한계치에 왔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등장할 때는 모르던이
죽게 생겼으니 발버둥 치며 움칠하는구나
빙신들.
4년 전부터 외쳤건만
모르는 척하며 기생하던 놈들이
더는 아닌가 보다.
인성부터 안 되는 놈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성에 무대보적인 놈에게
뭘 기대하겠냐
2찍들아!
너희는 인생을 헛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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