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들어내놓고 사기를 친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6. 10. 05:59

24년6월7일 日比谷公園

역시
윤석열은 너무 당당하게 사기를 치면서 살았어.
국민을 개돼지쯤으로 봤어.
거짓말로 살아왔어.
조작과 협박질로 살아왔어.

청와대 졸속이전
해외순방이라며 여행외교, 호구외교, 굴종외교를 했다.
엑스포 유치라며 국민을 속이며 혈세 삥땅을 쳤다.
'이채양명주'로 사리사욕을 챙겼다.
이제 없는 석유발굴을 한다며 발표까지 직접 한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도로 정권을 유지하려 한다. 무도한 자요, 무능한 자요, 무지한 자요, 무책임 자요, 무대보인 자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숨김도 없다.
"이런 자를 선택한 개돼지들이 잖은가!?"라고 비웃는다.
나라가 망해 간다.
검새와 판새와 짭새의 독재국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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