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나라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마구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눈치만 보고 있다. 목숨은 물론 미래세대까지 빼앗아가고 있는데도 쥐 죽은 듯 조용한 나라다.
숨어서 죄를 저지르다가
이젠
들어내놓고 혈세 삥땅치고 있는데도 묵묵부답이다.
참
희한한 나라다.
사악한 사법부, 기레기, 기득권자들에게 놀아난
개돼지 2찍 국민들이 아직도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 나라
아직도
사람인냥 외쳐도 노예나 종놈일 수밖에 없는 현실인 나라
참
희한한 나라다.
5년이 뭐 그리 대수라고
미친 짓거리를 백주 대낮에 휘두르는가
후환이 없다는 확신이 있나 보다
전쟁이거나
자살하거나
도망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참
희한한 나라다.
고구마 같은 년
멧돼지 같은 놈이
쏴 지른 똥을 치우지도 않고
또
호구 순방길에 올랐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을 하며 국민의 피골을 뽑아 먹으며 놀아난다.
참
희한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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