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이게 나라냐

인생도처유상수 2024. 6. 10. 12:52


희한한 나라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마구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눈치만 보고 있다. 목숨은 물론 미래세대까지 빼앗아가고 있는데도 쥐 죽은 듯 조용한 나라다.
숨어서 죄를 저지르다가
이젠
들어내놓고 혈세 삥땅치고 있는데도 묵묵부답이다.

희한한 나라다.

사악한 사법부, 기레기, 기득권자들에게 놀아난
개돼지 2찍 국민들이 아직도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 나라
아직도
사람인냥 외쳐도 노예나 종놈일 수밖에 없는 현실인 나라

희한한 나라다.

5년이 뭐 그리 대수라고
미친 짓거리를 백주 대낮에 휘두르는가
후환이 없다는 확신이 있나 보다
전쟁이거나
자살하거나
도망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희한한 나라다.

고구마 같은 년
멧돼지 같은 놈이
쏴 지른 똥을 치우지도 않고

호구 순방길에 올랐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을 하며 국민의 피골을 뽑아 먹으며 놀아난다.

희한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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