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 동경만
22년3월9일 20대 대통령 선거
대학동기들중에 이낙연 연고에 따라 지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무도건이었다. 경선까지도 부정했다.
한 놈은 변호사에 당원인데도 경선을 부정했다.
오 한놈은 사업가인데 공정함 대신 동향만 믿었다.
변호사는 손절했고 사업가는 대면대면이다.
경선에 패하면 승복하고 당을 위해서 힘을 합해야 하는데 오히려 저질스러운 상대당과 후보에게 힘을 보태주는 치졸한 추태를 보였다. 본인 아니면 안된다는 의식과 사익만 추구한 결과다. 어떻게 내부 총질을 해서 낙선시키고 조작까지해서 보복을 하는지 인간도 아니다. 결국 이런 자가 나라를 통째로 타국에 넘기는 매국노와 겉음이다. 이 나라의 불행이다. 이낙연도,윤석열이도,거니도,후니도,검찰도 쓰레기보다 못한 놈들이 날뛰니 나라가 왜 안망가지겠냐.!
국가 지도자 감이 안되는 자는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기본이다. 사특한 자는 주위환경을 기만하고 조롱하고,희롱하고,농락해서 사익을 챙긴다. 이게 이낙연이의 민낯이다. 그래서 이런 망조꼴의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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