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간섭을 할까
도와주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말없이 행동으로 하지
왜
잘하지도 못하는 말로 할까.
자식도
말로 조언이라고 해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하물며
배우자에게 간섭의 말을 하면 좋아할까
오히려
묵묵히 본인 생활이나 잘하면 된다.
어차피
물소의 뿔인 인생이다.
타인에 대한 간섭은 하지 말라
내게 악영향을 끼치면 저항하고 싸워라
말로는 하지 말라
행동으로 싸워 이겨라
타인을 간섭하면
본인도 간섭을 받고
본인이 개돼지면 잡아 먹히는 것이 세상이다.
간섭하지 말고 제인생살이를 해라
그래야
각자도생의 세상을 잘 살아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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