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욕심 제어 기준

인생도처유상수 2024. 5. 16. 04:39

24년5월15일 동네산책

세상이 특별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냥 일반적이다.
보편적인 것이 기준인데 그걸 잃어버리면 욕심이 된다.
보편적인 상식의 세상
보편적인 정의의 사회
보편적인 공정을 가진 모습인데 그걸 잊는다.

혁명은 보편성이 상실된 상황에서 나온다
보편성을 무시한 대상에 대한 응징이다
그렇다고
급격하게 개혁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걸 원하면
프랑스처럼 나치의 부역자까지 처벌해야 한다.

삶이 거품이면 꺼지게 되어있다.
거품의 일부를 뜯어먹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이다.
거품은 일반적이지 않기에 버려야 한다
대신에
일시적인 거품이 발생하면 상식과 공정과 정의로 판단해서 손절해야만 한다.
거품이 삶을 집어삼킴이 늘 있어왔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허례허식의 거품
개인적인 무능을 포장하는 거품
개인적인 무도함의 무모한 거품
개인적인 무책임의 거품
개인적인 무식함을 포장하는 거품
개인적인 인성패악을 감추는 거품
이런 자가 윤석열이다.

거품정권, 검찰독재 정권, 조작정권은 속히 손절해야 산다.
거품인 주택가격이 빠지고 있다. 역시로 방어하지만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에서는 견디기 어렵다.
거품욕심을 부린 자들의 몰락이다.

상식, 공정, 정의가 없는 자들의 몰락
2찍들의 몰락
대한민국의 몰락이 깊어지고 있다.
욕심의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