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목가적인 삶
시
기레기가 쓰레기를 팔았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4. 24. 05:28
기레기는 쓰레기다
그 기레기가 쓰레기를 팔았다
그리고
다시 쓰레기를 버리려해도 못 버린다.
쓰레기통이 다 차 있어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살아가는 얘기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0)
2024.04.30
동네 꽃길
(0)
2024.04.30
4월의 비
(0)
2024.04.24
황사가 걷힌 새벽
(0)
2024.03.30
3월 황사
(0)
2024.03.3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