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발이었던 지방버스들이 사라져 가고 있은지가 20년 전부터다. 한국의 지방소멸과 일본이 비슷하다. 인구는 축소되고 자가용은 늘어나니 지방버스는 유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축소 통합 폐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방은 궁여지책으로 택시 비용지원을 한다. 천 원만 지불하면 나머지 비용은 자치단체에서 보조를 해준다.
집에서 중심도시까지로 한정해서 월 10회권을 주고 있나 보다. 일본은 그런 복지가 부족하다.
향후에는 도로관리도 문제이고 비용도 문제가 될 것이다
개인이 로봇자가용을 활용하겠지만 여유로운 자의 몫이다.
시대변화가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음이며 적응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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