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으면 짐승세계가 된다.
그래서
사람과 짐승이 나뉜다.
개돼지들이 사람을 잡아먹으면 동물농장이 되고
사람이 개돼지를 잡아먹으면 식량이 된다.
사육되는 개돼지들이 울타리를 벗어나면
사람을 공격한다.
사람은 식량확보를 위해서 살육을 한다.
그게
사람 사는 세계의 구조다.
짐승이 사람을 살육하는 세상은
사람에게는 불행인데 짐승에게는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람은 살 수가 없지 않겠냐
사람이 개돼지를 식량 화하는 사람세계를 잃으면
개돼지들에게 살육을 당한다.
그래서
더욱 개돼지를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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