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
岩手県의 생물들을 방송하고 있다.
분명 변화가 있다.
사람도 변하고
자연도 변하고
생물도 변했다.
하물며
인간이 발생시킨 자연재해는 오죽하겠냐
인간의 행복이 불행으로 다가오고 있다.
津波로 공포감을 주었는데
지금도 회복되지 못한 공포가 있다.
사람도 떠났는데
생물은 오죽하겠냐
공생하지 못하면 한쪽이 독점하게 되어있다.
독점은 악순환의 시발점이다.
그게 무서운 것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눈이 내린다 (0) | 2024.04.15 |
---|---|
날씨의 변화 (0) | 2024.04.15 |
糸 (0) | 2024.04.13 |
개돼지들과 동거는 늘 먹고 먹히는 관계 (0) | 2024.04.12 |
일본은 I-PHONE이 대부분이다. (0)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