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제한을 받는다.
윤석열정권의 삽질이 선을 한참 넘었다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처럼 옹호하고 열광한다
아직도 30%대란다
그런데
검찰,경찰,국방,사법부,행정,기레기언론이 찬양가만 불러되고 있다. 그 통에 세뇌된 개돼지들이 날뛰고
나라가 거덜났다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선이 4월10일 22대 총선이다.
국민의 힘이 강매시킨 불량품 윤석열을 끌어내기위해
반드시 해체시킬 수 있는 득표를 가져와야 한다.
검찰독재 감시 사회다
그래도
촛불집회는 매주 있다
곳곳에서 탄핵시위를 하고 있다
절박함과 절실함이 가득하다
나 역시
이런 나라를 개혁하고 혁신해야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지구력 있게
응원과 지지를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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