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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은 바쁘고 쫓기는 기분이란다.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과는 정반대현상이다.
관공사의 행사와 서비스도 정리단계이고
회사의 연말정산도 마무리단계이고
가정의 한해살이도 다듬어야 하고
개인의 삶도 준비해야하는데
오히려
개인이 제일 바쁘다.
홀가분하게 정리한다고 忘年会를 하는데
시간도 몸도 빼앗긴다.
조용하게
차분하게
한해를 뒤돌아 보고
홀가분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기운으로
새날을 맞이 하는 연말이길 노력해 본다.
보다 건강하게
보다 풍요롭게
보다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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