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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겨울과 갑진년 청용해 24년 겨울도 눈인가 보다
참 많이 내린다.
암울했던 어린시절도 눈이 많이 내려서
식량걱정과 눈쓸기 걱정이 많았다.
이런 날에는 없는 사람들이 더욱 힘겹다.
2020년부터 22년 3년동안 covid19
pandemic으로 전세계가 꽁꽁 얼었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잘 이겨냈는데
암초에 부딪쳤다.
개돼지 국민들이 돼지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10%의 기득권자들은 따듯하고
나머지 40%의 개돼지들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토사구팽 당해서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죽을 맛 일거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
편안하게 먹고 살 수 있는데
짐승의 식욕처럼 무도한 자를 따르면
가진 것 모두를 빼앗긴다.
정상적이지 않은 것은 다 사기다
멀리해라
멋진 눈구경을 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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