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는 유명한 석학이며 생물학자다.
진화해온 인류를 연구하고 결과물을 제시했다.
그래서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이 널리 퍼졌다.
모든 생물이 생존을 위해 투쟁한다
그 결과가 지금의 문명이고 상상이상의 미래를 예견한다. 이기적인 유전자로 설명이 가능한 과학이다.
이기적인 유전자는 최선의 길을 찾는다
비겁하든 악독하든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사기로 신을 만들어 전쟁의 우위를 점하려 했다.
소수의 집단 이익을 위해서
서로 나눠먹기식 신을 만들어 독점하려고 했다.
신은 이기적인 인간이 만든 사기술책이었다.
역겹게 벌어지는 종교전쟁의 이득은 누가 챙길까
힘있는 무기업체겠지
전쟁을 조정하는 자겠지
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해야 한다.
그래야
만인이 존중하며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많다
길이 없는 신보다
길이 많은 사람의 길을 택하면 행복함이 늘어난다.
인간이 만든 신을 죽여야 사람이 산다
사람이 살아야 후대의 희망도 산다
신을 제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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