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공포를 가진다.
해소하지 못하면 죽게 된다.
윤석열이는 남의 자리를 탐하며 불공정,몰상식,불정의의 표본이다. 결과적으로 적을 많이 만들어 불안하다.
본인도 역량이 부족하여 삽질을 하는데 추종,조정하는 김건희는 안하무인이다. 삶 자체가 죄다. 측근들은 사익챙기기에 바빠서 윤석열 편이 못된다. 결국 사면초가에 이르고 김건희에게 강요 받아 희생양이 된다. 윤석열이 자살하면 김건희의 죄가 묻힐 것이라는 낡은 선택을 하겠지
윤석열을 선택한 개돼지 국민도 불행하고
윤석열과 싸운 민주시민도 불행한 결과다.
비정상적인 기득권을 정상화 시키지 못하고 바지가 사라지면 또 다른 바지가 등장하게 된다. 특권이나 기득권은 항상 변신하며 이득을 챙겨왔기에 악의 뿌리다.
정상적으로 윤석열을 단죄하고
정상적으로 김건희를 처벌하고
매국질에 부역한 기득권과 특권층을 해체시키고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로 가야한다
그러기에
윤석열의 자살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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