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1/12 2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말기

24년 12월 2일 밤에 넘어져서 무릎상처, 양손이 망가졌다.오른쪽 손가락이 접골되고, 타박상을 입었다.왼 손목과 손바닥이 타박상으로 고생 중이다.모두 겨울밤길에서 넘어진 결과물이다.추워서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넘어진 것이다.순간적인 반사신경과 운동력이 동시에 나타났다.그게 시간과 엇박자를 냈고, 큰 상처가 생긴 결과다.이제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것을 자제해야겠다.추우면 장갑을 끼고 걸어야겠다.습관과 버릇을 고쳐서 긴 고통을 배제시켜야겠다.

일상 10:50:10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이게 뭐냐나라를 붕괴시키는 윤석열을 방치하는 꼴을 보라.탄핵값을 생까려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미친놈을즉각 체포하고, 척결시켰어야지 나라지온 나라와 국민들을 겨울추위에 내몰고 있는 꼴을 보라.부패공무원들과 부역자들이 드러나고 있다.윤석열과 그 부역자 국무위원들사이비 종교인과 무속인들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국민의 힘=내란의 힘=해산될 힘 의원들기레기 언론들태극기 부대와 댓글공작팀개돼지 2찍들 즉각 구속하고 참형시켜야 정상국가다.또다시내란반란과 친위쿠데타일 경우 행정부 탄핵이다.여당을 제외하고국회가 임시 행정부가 즉각 되어 사태해결을 해야 한다.작금의 상황을 보니모두 내란수괴와 한 몸이었다.그래서아직도 처리 못하고 있음이다.

정치 04: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