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베개송사

인생도처유상수 2026. 5. 10. 12:01

26년5월9일 千葉市

곁에서 소곤소곤
쉼 없이 소곤소곤
집요한 소곤소곤
귀찮아서 세뇌되면
나는 없고,  소곤거리만 남는다.

사소한 부탁을 들어주면 종이 되고
중간 부탁을 들어주면 노비가 되고
큰 부탁을 들어주면 노예가 된다.
부탁을 외면하면 각자 할 일을 한다.
그래야 속도 편하고, 주변도 안정된다.

부부는 협력이요, 상호관계다.
일방적이건, 순종적이건, 수용적이건 사단이 생긴다.
필요할 때는 가족이지만, 불필요할 때는 귀찮은 존재다.
필요로 하려면 서로 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어라.
베개송사로 삶을 이용당하지 말고....